마인크래프트 1.19 야생 업데이트 닌텐도 스위치 버전

마인크래프트 1.19 야생 업데이트 닌텐도 스위치 버전

 

마인크래프트 Minecraft Live 2021에서 화제가 되었던 1.19 야생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어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물론 pc버전 다같이 업데이트가 된거고요 늪지라던가 깊은 어둠 알레이등이 추가가 되었어요

먼저 늪지가 새롭게 변했는데요 

 

늪지에 새로운 나무인 맹그로브 나무와 개구리, 올챙이등이 생겼는데요 개구리에 경우 바이옴의 기온에 따라 색이 다르고요 나무는 잎, 나무, 뿌리로 이루어져 있으면 원목의 색상은 자주색이에요

 

 

늪에서 나오는 진흙은 벽돌을 만들어서 벽, 담당, 계단등을 만들 수 있는 건축자재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지어진 집을 보는 색감이 자연하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음으로 깊은 어둠이라는 새로운 바이옴이 생겨났는데요 해당 바이옴 안에서는 고대도시를 발견할 수 있다고해요

 

 

다만 고대도시에는 강력한 몹 워든이 나타나는데요 워든은 앞은 보이지 않지만 청각, 후각, 진동에 의지해서 침입자를 발견하고 공격을 한다고 하네요 또한 주변에 워든의 기척이 없더라도, 심연에 점재하는 스컬크 센서와 스컬크 비명이 침입자의 소리나 진동을 탐지하고 워든을 부른다고도 하네요

 

 

Minecraft Live 2021 몹 투표에서 선정된 알레이도 등장을 하는데요 알레이는 우호적인 몹으로 아이템을 쥐어주면 해당 아이템과 똑같은 아이템을 발견하면 플레이어에게 가져다준다고해요

 

 

그리고 상자가 실린 보트도 등장을 하는데요 해당 보트가 있으면 물을 건너서 탐험 할 때 물건을 보관하기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