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Animal Crossing 모여봐요 동물의숲 텐트자리 & 마일리지

캐릭터 생성하고 무인도에 도착하면 너굴이 이것저것 시키고 텐트자리를 잡으라고 하는데요 얼추 자리를 잡고 나면 너굴이가 다시 찾아옵니다! 

 

그리고 너굴이 찾아와서 하는 말은 돈인데요 게임이나 현실이나 집을 얻으면 빚이 생기는 ㅠㅠ 무튼 일단 다~ 주고 나서 돈을 내라고 합니다 현실과 다른점은 그래도 기한은 없다는 점이죠 ㅋㅋ 

 

모여봐요 동물의숲은 현실시간하고 똑같이 흘러가고요 시간이 없어서 밤에밖에 못하는데 낮을 보고 싶다면 닌텐도 시간을 바꿔서 할 수 있긴 해요 그래서 저도 현실시간에서 조금 시간을 땡겨가지고 하고 있어요 

 

 

텐트옆에 보면 우편함이 있는데 이제막 텐트를 짓고 난뒤라 그런가 이것적젓 편지들이 마구 날아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엄마가 과일을 우편으롤 보낼때가 있거든요? 이건 내섬 과일 + 무인도섬 과일 외에 유일하게 다른 과일이기 때문에 땅에다 심어가지고 키워야 해요 

 

 

또한 게임을 시작할때가 모여봐요 동물의숲 1주년 시기였던 터라 1주념 기념 케이크도 받았고요 

 

 

집안에다가 케이크랑 받은것들 설치를 해놨고요 또 공항지붕색 보셨나요? 공항지붕색은 노랑, 빨강, 파랑, 초록 총 4가지 중에서 랜덤으로  정해져요 저는 노란색 지붕이 나왔고요  ㅋ

 

 

그리고 초반에 열심히 왔다갔다 해야할 곳은 안내소인데요 여기서 출석을 하면 마일리지도 주는데 초반에는 마일리지가 은근 모자르기 때문에 열심히 모와야해요

 

핸드폰을 열어보면 두번재에 너굴 마일리지가 보이죠? 나중에는 마일리지 모으기 좀더 나아지는데 초반에는 조금 빡세요 

 

마일리지의 경우 초반 이주비용과 가방늘리거나 헤어늘릴때 등등 다양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틈틈히 잘 모와두어야 안부족하게 쓸 수 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