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용품 얼음 목걸이 냉스카프 쿨워머 넥쿨링튜브

올여름도 많이 덥고 더울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여름 용품 구비하는게 중요하죠! 보통 손 선풍기, 목선풍이 요새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저는 넥쿨러를 사용중이예요 아무래도 같이 쓰면 더 좋긴하겠죠^^

 

 

▼제품정보▼

제니스 쿨링 넥쿨러 쿨스카프 18도 얼음목걸이 넥쿨링튜브 쿨워머 아이스머플러

 

넥쿨러의 경우 18도 이하가 되면 얼고 그 이상이 되면 녹는데요 봄, 가을, 겨울에는 그냥 실온에 나뒀다가 여름에 다시 냉동실에 얼려가지고 사용해요 문제가 없었어요 일부러 강한 충격만 주지 않는다면 내구성도 탄탄하고요 

 

 

쿨매트의 경우는 한해가 지나고 나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한데 넥쿨러의 경우는 창문근처에 걸어두었더니 새거마냥 짱짱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하나더 구입을 했는데 작년꺼랑 같이 잘 쓰고있오요 

 

 

색상의 경우 옛날에는 파란색이랑 핑크색 위주로만 있던거 같은데 요새는 흰색도 나오고 좀더 무난한 색으로 많이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색의 경우에는 취향에 맞는 걸로 구입을 하면 되고요 

 

 

작아보여도 옆으로 당기면 늘어나기 때문에 남녀 상관없이 사용할 수가 있어요 또한 굳이 목에 걸지 않아도 그냥 얼굴에 올려놓거나 머리에 올리는등 열 내리고 싶은 곳에 올려두어도 괜찮아요 

 

 

대략 냉동실에 20분정도 넣어놓으면 살어음이 얼기 시작하고요 짧은 시간이지만 얼음이 빨리 얼었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나 쓰고 있다보면 금새 냉동실에 넣어놓은게 얼어요 

 

 

꽝꽝 얼려서 착용한뒤 녹는 시간은 사람의 체온마다 다른데요 빨리 녹으면 한시간 내외인거 같고 늦으면 2시간 이상도 가는거 같아요 이건 뭐 사람의 체온이나 주변 온도에 따라 다르긴 해요

 

 

또한 착용 했을 때 주변에서 물이 달라붙을 수도 있긴 한데 그냥 얼음 주머니나 얼음물 담아놓았을 떄 주변에 물 흐르는거 보다는 훨씬 적은 양의 물방울이 생겨요 또한 너무 덥지 않은 공간에서는 거의 물 흐르는걸 볼수가 없어서 축축해 지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사용하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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